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2021-22 / ‘최종전까지 명승부’ 웰컴저축은행, 창단 첫 파이널 우승…서현민 MVP
- Team League News / 강경석 기자 / 2022-03-18 02:52:04
- 파이널 전적 4승3패 종합 우승…창단 첫 파이널 정상
- 블루원, 준PO부터 파이널 최종전까지 분투…‘빛나는 준우승’
3세트서는 파이널들어 단식 전승(4승)을 이어온 서현민이 강민구를 물리치고 한 세트 앞서갔다. 서현민은 2이닝에서 6점을 더해 7:3으로 앞선 후 4이닝 1점으로 8:7, 6이닝에서는 하이런 7점을 쓸어담으며 15:7 그대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한지승과 엄상필의 경기. 선공 한지승이 초구 공략 실패에 이어 2이닝도 공타로 돌아섰다. 3이닝서 1득점을 올렸지만 4이닝과 5이닝서도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 사이 엄상필이 1이닝 2득점, 3이닝 1득점, 5이닝 1득점으로 4:1 조금씩 격차를 벌려나갔다.
- 블루원, 준PO부터 파이널 최종전까지 분투…‘빛나는 준우승’
3세트서는 파이널들어 단식 전승(4승)을 이어온 서현민이 강민구를 물리치고 한 세트 앞서갔다. 서현민은 2이닝에서 6점을 더해 7:3으로 앞선 후 4이닝 1점으로 8:7, 6이닝에서는 하이런 7점을 쓸어담으며 15:7 그대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한지승과 엄상필의 경기. 선공 한지승이 초구 공략 실패에 이어 2이닝도 공타로 돌아섰다. 3이닝서 1득점을 올렸지만 4이닝과 5이닝서도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 사이 엄상필이 1이닝 2득점, 3이닝 1득점, 5이닝 1득점으로 4:1 조금씩 격차를 벌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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