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LPBA 웰컴저축은행 Team Leauge 2021-22 News>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시즌 1위 확정 ‘파이널’ 직행권 획득
- PBA Team League / 강경석 / 2022-03-07 08:14:39
- 웰컴저축은행, TS에 패배했으나 2위와 승점차로 확정
- ‘1승1패’ 블루원 후기리그 단독 1위 ‘사파타∙엄상필 맹활약’
- 3∙4위 크라운해태-신한금융투자 막판 순위싸움 치열
PBA팀리그 포스트시즌은 전·후기리그 우승·준우승팀 4팀이 진출한다. 포스트시즌은 전후기리그 통합 4위와 3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통합 2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통합 1위를 차지한 웰컴저축은행과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이날 패배했으나 웰컴저축은행은 전반기(1~3R) 우승으로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데 이어, 전후기 통합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PBA 팀리그 ‘최강 팀’에 오르게 됐다. 또한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2위는 웰컴저축은행(8승7무4패·31점)이 올라있는데, 공동3위 신한금융투자(8승6무5패·30점), 크라운해태(9승3무7패·승점30점)의 갈 길이 급하다. 이미 전반기 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확보한 웰컴저축은행이 그대로 2위를 유지한 채 후기리그가 종료된다면,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은 전·후기리그 통합 순위가 높은 팀에 돌아간다. 시즌 마지막 두 경기씩을 남겨둔 현재, 크라운해태가 3위(17승11무12패·62점), 블루원리조트가 4위(16승9무15패·57점) 신한금융투자가 5위(13승14무13패·53점)이다.
팀리그 6라운드 잔여경기 이틀차인 7일에는 낮12시 신한금융투자-크라운해태, TS샴푸-휴온스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3시 블루원리조트-TS샴푸, 크라운해태-웰컴저축은행 저녁6시 휴온스-SK렌터카, 블루원리조트-NH농협카드 밤9시 NH농협카드-웰컴저축은행, SK렌터카-신한금융투자 경기로 이어진다.
- ‘1승1패’ 블루원 후기리그 단독 1위 ‘사파타∙엄상필 맹활약’
- 3∙4위 크라운해태-신한금융투자 막판 순위싸움 치열
PBA팀리그 포스트시즌은 전·후기리그 우승·준우승팀 4팀이 진출한다. 포스트시즌은 전후기리그 통합 4위와 3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통합 2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통합 1위를 차지한 웰컴저축은행과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이날 패배했으나 웰컴저축은행은 전반기(1~3R) 우승으로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데 이어, 전후기 통합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PBA 팀리그 ‘최강 팀’에 오르게 됐다. 또한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2위는 웰컴저축은행(8승7무4패·31점)이 올라있는데, 공동3위 신한금융투자(8승6무5패·30점), 크라운해태(9승3무7패·승점30점)의 갈 길이 급하다. 이미 전반기 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확보한 웰컴저축은행이 그대로 2위를 유지한 채 후기리그가 종료된다면,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은 전·후기리그 통합 순위가 높은 팀에 돌아간다. 시즌 마지막 두 경기씩을 남겨둔 현재, 크라운해태가 3위(17승11무12패·62점), 블루원리조트가 4위(16승9무15패·57점) 신한금융투자가 5위(13승14무13패·53점)이다.
팀리그 6라운드 잔여경기 이틀차인 7일에는 낮12시 신한금융투자-크라운해태, TS샴푸-휴온스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3시 블루원리조트-TS샴푸, 크라운해태-웰컴저축은행 저녁6시 휴온스-SK렌터카, 블루원리조트-NH농협카드 밤9시 NH농협카드-웰컴저축은행, SK렌터카-신한금융투자 경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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