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PBA NH농협카드 챔피언십 2020-21’ 서바이벌 대회 조2위로 64강행 직행
- News / 조용수 기자 / 2021-01-01 10:48:14
- 초반 부진 딛고 후반 맹추격해 74점으로 엄상필 이어 조2위로
- 성공적 데뷔…4위 탈락위기서 2위로 극적 64강
조재호는 32조서 스승인 김철민과 엄상필·노병찬과 만났다. 전반 초반 조재호는 4연속 공타하며 극도의 부진을 보였다. 이후에도 쉽지 않은 배치 속에 공격에 어려움을 겪다가 급기야 13이닝째에는 20점으로 1위인 엄상필에게는 무려 88점, 3위 노병찬에게는 12점 뒤진 4위에 머물러 점차 조2위까지 주어지는 64강행 티켓 확보가 멀어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후반들어 조재호는 자신의 진가가 나타내기 시작했다. 14이닝부터 16이닝까지 4-5-10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2위로 떠올랐다. 이후 조재호는 한층 여유를 찾으며 점수를 유지, 90점인 엄상필에 이어 74점으로 2위로 PBA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 김병호(TS-JDX히어로즈)는 7조서 111점, 신정주(신한알파스)는 3조서 87점으로 각 조1위에 올랐다. 오성욱(신한알파스)은 2조서 69점, 마민캄(신한알파스)은 6조서 64점 2위로 64강에 합류했다. 반면 스페인의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2조서 조3위(49점)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 성공적 데뷔…4위 탈락위기서 2위로 극적 64강

조재호는 32조서 스승인 김철민과 엄상필·노병찬과 만났다. 전반 초반 조재호는 4연속 공타하며 극도의 부진을 보였다. 이후에도 쉽지 않은 배치 속에 공격에 어려움을 겪다가 급기야 13이닝째에는 20점으로 1위인 엄상필에게는 무려 88점, 3위 노병찬에게는 12점 뒤진 4위에 머물러 점차 조2위까지 주어지는 64강행 티켓 확보가 멀어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후반들어 조재호는 자신의 진가가 나타내기 시작했다. 14이닝부터 16이닝까지 4-5-10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2위로 떠올랐다. 이후 조재호는 한층 여유를 찾으며 점수를 유지, 90점인 엄상필에 이어 74점으로 2위로 PBA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 김병호(TS-JDX히어로즈)는 7조서 111점, 신정주(신한알파스)는 3조서 87점으로 각 조1위에 올랐다. 오성욱(신한알파스)은 2조서 69점, 마민캄(신한알파스)은 6조서 64점 2위로 64강에 합류했다. 반면 스페인의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2조서 조3위(49점)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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