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쓰는 별들
- News / 김철호 기자 / 2018-11-15 11:27:34
당구경기에 있어서 일반인들도 흔히 들을 수 있는 말들이 있다. 자신이 친 볼이 적중을 위해 서서히 굴러갈 때 허리를 비틀거나 몸을 써서 맞도록 액션을 보일 때가 종종 있다.
프로선수들도 일반 당구인들과 마찬가지로 애타게 볼을 갈구하고 있다
몸을 쓰면서 말이다.
대한민국의 조치연선수가 볼을 움직임을 주시하며 몸을 쓰고 있다
스웨덴의 브롬달 선수가 볼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세계 3쿠션의 새로운 별 베트남의 응고딘 나이가 볼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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