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News / "스페인 워리어" 팔라존의 PBA 기록이 깨질까?
- News / 김철호 기자 / 2021-01-26 15:02:26
| ▲ 우승이 확정되자 큐를 던져버리고 환호하는 팔라존 |
23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막을 내린 PBA투어 4차 크라운해태챔피언십에서 “스페인 워리어” 하비에르 팔라존(33‧스페인)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결승에서 당구 황제 쿠드롱을 물리치고 올라온 2회 준우승자 강민구(38·블루원엔젤스)를 세트스코어 4:0(15:6, 15:10, 15:11, 15:9)으로 꺾고 PBA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전 PBA 3위가 최고의 성적이었고 나머지는 서바이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선수였다. 물론 PBA로 이전 하기전까지는 주니어 선수권 3회 우승 2019년 블링켄 베르크 월드컵에서의 우승의 전력은 있었으나 PBA 프로로 와서의 성적에서는 강민구선수와는 비교를 할수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대회 까지의 전적은 화려하다. 32강부터 결승까지 5경기 무실세트를 기록했으며 16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며 PBA투어 첫 ‘퍼펙트’ 무실세트 우승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역대 결승전 사상 최고 애버리지(2.857), 최소 이닝(21이닝) 기록도 갈아치웠다.
3쿠션 3대 천왕 출신인 스페인의 세계적인 선수 다니엘 산체스 뒤를 잇는 ‘스페인 신성’에서 프로당구 챔피언 자리에 서며 다음대회의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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