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화이팅 외치는 조재호

PBA / 김철호 기자 / 2021-11-22 16:00:56

강호 강민구를 3대1로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하는 조재호가 주먹을 쥐어 보이며 세러머니를 펼치고 있다[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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