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3’ 2라운드>전기리그 우승 향방 전초전…1위-최하위 ‘승차3’ 간격 촘촘
- 2022.09.17 [박상현 ]
- ‘튀르키예 강호’ 비롤 위마즈, 네 시즌만에 프로 첫 우승
- 2022.09.13 [박상현 ]
- 히다 오리에, 6전7기만에 LPBA 프로무대 첫 정상
- 2022.09.13 [박상현 ]
- 쿠드롱, 노병찬에 설욕 & 위마즈 레펜스 김재근과 4강행
- 2022.09.12 [박상현 ]
- 조재호, 팔라존, 강민구 탈락 & 마르티네스, 쿠드롱과 8강행
- 2022.09.11 [박상현 ]
- 프로당구 ‘신흥강호’ 노병찬, 8강서 또 한번 쿠드롱과 연속 대결
- 2022.09.11 [박상현 ]
- -‘韓 당구 1세대’ 이마리 & ‘日 3쿠션 전설’히다, LPBA 결승서 격돌
- 2022.09.10 [박상현 ]
- ‘최강’ 쿠드롱 벼랑 끝 생존 & 조재호 마르티네스 팔라존 16강 순항
- 2022.09.10 [박상현 ]
- 김보미와 히다. 결승 놓고 프로 첫 4강 맞대결
- 2022.09.09 [박상현 ]
- 당구장 사장님 '이영천', 프로당구(PBA) 시즌 세 번째 ‘퍼펙트큐’를 쐈다.
- 2022.09.09 [박상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