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3 5라운드>풀세트 접전 끝에 귀중한 1승 추가해 3위로 올라선 SK렌터카
- PBA Team League / 김철호 기자 / 2022-12-22 18:44:56
▲7세트에서 베트남 응고딘 나이가 마지막 샷을 성공시키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하나카드의 김진아는 여자 복식경기에서 혼자 8점의 하이런을 따내며 완전 프로에 적응했음을 증명하는 경기였다. SK렌터카의 히다오리에도 김가영과의 여자 단식경기에서 뱅크샷 3개를 포함해 혼자 8득점하며 손쉽게 승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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