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프로당구단, 「NHpay」로 팀명 바꾸며 새롭게 출발
- PBA / 유성욱 기자 / 2025-07-21 09:48:41
- ‘그린포스’에서 ‘NH pay’로 팀 명칭 변경을 통해 분위기 쇄신
- 공식 서포터즈 ‘NH pay 하이런’ 출범… 응원 열기 북돋을 예정
특히, 이번시즌을 앞두고 기존 조재호·김민아·마민껌·김현우·안토니오 몬테스·김보미·정수빈 선수에, 기대주 이반 마요르·황민지 선수 2명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또한 100여명으로 구성된‘NH pay’의 공식 서포터즈 ‘NH pay 하이런’을 새롭게 출범시키고 농협은행의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은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이민경 사장은 “이번 시즌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의 우승을 향한 각오와 팀워크가 그 어느때 보다 좋다”며, “NH pay팀이 최고의 팀으로 거듭난만큼 서포터즈 NH pay 하이런과 열정적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8월 초 프로당구 2025-26시즌 세 번째 투어인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농협카드가 새롭게 시도한 채리티 챔피언쉽은 자선단체 후원 등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로 PBA-LPBA 우승자 명의로 소외계층에 각각 일천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할 예정이다.
- 공식 서포터즈 ‘NH pay 하이런’ 출범… 응원 열기 북돋을 예정
특히, 이번시즌을 앞두고 기존 조재호·김민아·마민껌·김현우·안토니오 몬테스·김보미·정수빈 선수에, 기대주 이반 마요르·황민지 선수 2명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또한 100여명으로 구성된‘NH pay’의 공식 서포터즈 ‘NH pay 하이런’을 새롭게 출범시키고 농협은행의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은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이민경 사장은 “이번 시즌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의 우승을 향한 각오와 팀워크가 그 어느때 보다 좋다”며, “NH pay팀이 최고의 팀으로 거듭난만큼 서포터즈 NH pay 하이런과 열정적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8월 초 프로당구 2025-26시즌 세 번째 투어인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농협카드가 새롭게 시도한 채리티 챔피언쉽은 자선단체 후원 등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로 PBA-LPBA 우승자 명의로 소외계층에 각각 일천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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