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전 TS-JDX 발목 잡힌 웰빙. 1승은 5차전을 기약
- PBA Team League / 조용수 기자 / 2021-02-22 11:01:16

외국 선수들간의 일진일퇴는 그야말로 용호상박. 첫 주자인 모랄레스는 첫 득점과 함께 뱅크샷을 앞세워 7득점 하는 순탄한 스타트로 출발했다. 그러나 웰빙의 첫 주자인 주장 쿠드롱 역시 섬세하고 날카로운 샷으로 7득점 하며 첫 이닝을 7:7로 마무리했다.





세트 스코아 3:2, TS-JDX에게는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다. TS-JDX는 까딱하면 승부치기까지 갈 수 있는 상황. TS-JDX는 노련한 정경섭을 내세웠고, 웰빙은 신예 젊은 주자 한지승을 출전시켰다.

웰뱅피닉스는 0:3으로 몰렸던 경기를 세트스코어 2:3까지 따라 붙었으나 5차전을 기약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반대로 연패에 몰렸던 TS-JDX가 4차전에서 4:2로 승리하면서 승부를 5차전 이후로 미루면서 우승이란 희망의 끈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3승 2패의 웰뱅피닉스와 2승3패의 TS-JDX의 최종 승패는 22일 열리는 5차전의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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