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 조명우, 2026 보고타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32강 시드 출전
- KBF&UMB / 김철호 기자 / 2026-04-10 11:15:36
- 조명우, 한국 선수 중 유일한 32강 시드…월드컵 통산 4번째 우승 도전
- 최완영 PQ라운드에서 2승 거두며 Q라운드 진출
지난해 우승자인 트란 탄 럭(베트남)을 비롯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프레데릭 쿠드롱, 에디 멕스(이상 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시드를 받고 출전해 대회 경쟁 구도를 한층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전 경기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SOOP TV와 IB스포츠, BallTV 등 TV 채널에도 편성된다.
- 최완영 PQ라운드에서 2승 거두며 Q라운드 진출


조명우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32강 시드를 받았다. 최근 보고타 월드컵에서는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월드컵 개인 통산 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조명우는 32강 조별리그 A조에서 윌리엄 빌라누에바(베네수엘라)와 같은 조에 편성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 선수들은 라운드별로 순차 출전하고 있다. 권미루와 김민석은 4월 8일 예선 2라운드 (PPQ) 일정을 먼저 소화했고, 김도현과 최완영은 9일 3라운드(PQ)에 나섰다. 이 가운데 최완영만 2승을 기록하며 Q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황봉주·강자인·차명종·허정한은 10일 최종예선에서 경쟁하며, 조명우는 11일 32강 본선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지난해 우승자인 트란 탄 럭(베트남)을 비롯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프레데릭 쿠드롱, 에디 멕스(이상 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시드를 받고 출전해 대회 경쟁 구도를 한층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전 경기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SOOP TV와 IB스포츠, BallTV 등 TV 채널에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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