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선수중 유일하게 16강 진출한 응우엔
- News / 김철호 기자 / 2022-07-18 16:53:09
▲ 이승진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한 베트남 강호 응우엔이 축하해주는 동료선수들에게 익살을 부리며 기뻐하고 있다 |
▲강력한 눈매의 응우엔이 볼을 주시하며 조준하고 있다 |
김병섭과 응고딘 나이는 1세트를 45분간에 걸리며 20이닝까지 기나긴 싸움을 벌인 끝에 김병섭이 첫판을 가져왔다.
김재근과 이상용과의 32강전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김재근이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하며 16강진출에 성공했다.
목장갑의 사나이 황지원과 최명진의 경기는 최명진이 세트스코어 3대1로 황지원을 누르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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