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순위 경쟁 시작’ 프로당구 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스타트!

PBA / 김철호 기자 / 2026-10-06 20:04:26
- PBA 윤영달 총재, 크라운해태 기종표 단장 등 참석
- 윤영달 총재 “정상 향한 진검승부 펼칠 선수들 응원해달라”
- 11일 오후9시30분 LPBA 결승, 12일 오후9시 PBA 결승
▲photo/PBA 협회 제공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프로당구 PBA-LPBA 시즌 4번째 투어가 개막했다.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프로당구팀 ‘크라운해태 라온’ 기종표 단장 등이 참석했다.

시즌 4번째 투어를 맡은 크라운해태는 2020-21시즌부터 7시즌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크라운해태가 운영하는 프로당구팀 ‘크라운해태 라온’은 이번 시즌 종합 3위(17승10패, 승점 50)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photo/PBA 협회 제공 
이날 개막식에서 기종표 단장은 “이번 시즌은 절대 강자, 절대 약자 없이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가 이어지며 새로운 챔피언이 연이어 탄생하고 있다. 이는 열정으로 몰입하는 선수들과 뜨거운 환호를 보내주신 팬들 덕분”이라면서 “크라운해태는 선수들의 큐 끝에서 시작될 이번 대회가 모두의 마음에 짜릿하고 행복한 즐거움이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photo/PBA 협회 제공 

이어 PBA 윤영달 총재는 “이번 대회부터는 선수들의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시작된다. 월드챔피언십 출전을 위한 상금 랭킹 레이스와 승강을 위한 포인트 랭킹 레이스가 본격화된다. 당구 팬 여러분께서는 8월과 9월, 팀리그가 만들어낸 치열한 승부를 지켜봤다면, 이제는 각자의 이름을 걸고 정상을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진검승부를 마음껏 즐겨달라”면서 개회를 선언했다.

▲photo/PBA 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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