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제38회 팀 3쿠션 세계선수권’ 생중계…베트남 통산 두 번째 우승
- KBF&UMB / 유성욱 기자 / 2026-03-04 06:55:43
- 베트남, 결승서 독일 2대0 제압…2024년 첫 우승 이어 통산 두 번째 정상
- 대한민국, 2무 1패로 D조 3위…7회 연속 본선 진출 기록 마감
결승전 승부의 분수령은 트란 퀴엣 치엔과 마틴 혼의 맞대결이었다. 트란은 29대 30으로 뒤진 17이닝째 하이런 11점을 기록하며 40대 30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15대 3으로 앞섰다가 중반 역전을 허용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흐름을 되찾았다. 동시에 진행된 경기에서는 응우옌쩐타인뚜가 아미르 이브라이모프를 40대 38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독일은 조별리그 1위로 8강에 올라 스페인과 콜롬비아를 연장전 끝에 꺾고 13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으나, 통산 다섯 번째 우승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됐다.
대한민국은 조명우와 최완영을 앞세워 출전했으나, 조별리그에서 2무 1패를 기록하며 D조 3위로 탈락했다. 조명우가 이집트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분전했지만, 팀 승리로 이어지지 못하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쳤다. 2017년부터 이어온 7회 연속 본선 진출 기록도 이번 대회에서 마감됐다.
- 대한민국, 2무 1패로 D조 3위…7회 연속 본선 진출 기록 마감

결승전 승부의 분수령은 트란 퀴엣 치엔과 마틴 혼의 맞대결이었다. 트란은 29대 30으로 뒤진 17이닝째 하이런 11점을 기록하며 40대 30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15대 3으로 앞섰다가 중반 역전을 허용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흐름을 되찾았다. 동시에 진행된 경기에서는 응우옌쩐타인뚜가 아미르 이브라이모프를 40대 38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독일은 조별리그 1위로 8강에 올라 스페인과 콜롬비아를 연장전 끝에 꺾고 13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으나, 통산 다섯 번째 우승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됐다.
대한민국은 조명우와 최완영을 앞세워 출전했으나, 조별리그에서 2무 1패를 기록하며 D조 3위로 탈락했다. 조명우가 이집트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분전했지만, 팀 승리로 이어지지 못하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쳤다. 2017년부터 이어온 7회 연속 본선 진출 기록도 이번 대회에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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