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조명우, 포르투 월드컵 2연패 도전…통산 6승 정조준
- KBF&UMB / 마종수 기자 / 2026-07-17 08:08:54
- 조명우, 포르투 월드컵 2연패와 개인 통산 월드컵 6승 도전
- 조명우·김행직·최완영·김민석 오후 6시, 허정한 오후 8시 16일 본선 32강 출격
예선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조명우와 김행직은 세계랭킹 상위 선수에게 주어지는 시드를 받아 본선 32강에 직행했다. 허정한과 최완영(광주당구연맹), 김민석(부산시체육회)은 예선을 통과하며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 5명이 16일 본선 32강에 나선다.
조명우는 무더위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결승에서 제레미 뷰리(프랑스)를 23이닝 만에 50-3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4년 준우승에 이어 2025년 우승을 차지하며 최근 두 차례 포르투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한 만큼, 올해도 강한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명우의 최근 흐름도 가파르다. 조명우는 지난 6월 앙카라 월드컵 결승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50-49로 꺾고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월드컵 통산 5승을 달성했다. 2022년 샤름엘셰이크에서 월드컵 첫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는 2025년 포르투와 광주, 2026년 보고타와 앙카라 대회를 차례로 제패했다. 이번 포르투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포르투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동시에 통산 6승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 조명우·김행직·최완영·김민석 오후 6시, 허정한 오후 8시 16일 본선 32강 출격

예선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조명우와 김행직은 세계랭킹 상위 선수에게 주어지는 시드를 받아 본선 32강에 직행했다. 허정한과 최완영(광주당구연맹), 김민석(부산시체육회)은 예선을 통과하며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 5명이 16일 본선 32강에 나선다.

조명우는 무더위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결승에서 제레미 뷰리(프랑스)를 23이닝 만에 50-3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4년 준우승에 이어 2025년 우승을 차지하며 최근 두 차례 포르투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한 만큼, 올해도 강한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명우의 최근 흐름도 가파르다. 조명우는 지난 6월 앙카라 월드컵 결승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50-49로 꺾고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월드컵 통산 5승을 달성했다. 2022년 샤름엘셰이크에서 월드컵 첫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는 2025년 포르투와 광주, 2026년 보고타와 앙카라 대회를 차례로 제패했다. 이번 포르투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포르투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동시에 통산 6승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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