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 쿠드롱 서현민 호프만 64강 선착 but, 조재호 강민구 해커 등 대거 탈락
- PBA / 강경석 / 2022-03-01 08:44:05
- 엄상필/조건휘/비롤/김종원도 64강 진출
- 국내강자’ 조재호와 강민구 각각 장대현, 김태관에 덜미
직전 대회 우승으로 PBA 통산 최다우승(4회)를 달성한 쿠드롱은 함명수와의 경기서 첫 세트를 9:15(8이닝)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세 세트를 내리 15:6(11이닝), 4이닝만에 15:5, 15:12(13이닝)으로 따내며 64강에 합류했다.
이밖에 엄상필과 조건휘(신한금융투자)는 권익중, 이교석을 상대로 3:0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비롤 위마즈(터키·웰컴저축은행)은 문성원(TS샴푸)에 세트스코어 2:2로 돌입한 승부치기서 2:0로 꺾었고, 김종원(TS샴푸)도 강동구에 3:1 승리로 64강에 합류했다.
- 국내강자’ 조재호와 강민구 각각 장대현, 김태관에 덜미
직전 대회 우승으로 PBA 통산 최다우승(4회)를 달성한 쿠드롱은 함명수와의 경기서 첫 세트를 9:15(8이닝)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세 세트를 내리 15:6(11이닝), 4이닝만에 15:5, 15:12(13이닝)으로 따내며 64강에 합류했다.
이밖에 엄상필과 조건휘(신한금융투자)는 권익중, 이교석을 상대로 3:0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비롤 위마즈(터키·웰컴저축은행)은 문성원(TS샴푸)에 세트스코어 2:2로 돌입한 승부치기서 2:0로 꺾었고, 김종원(TS샴푸)도 강동구에 3:1 승리로 6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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