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 한지은 프로데뷔 첫 승, ‘슈퍼루키’ 장가연도 무난히 통과
- PBA / 서형석 / 2023-07-03 08:56:59
김정미, 애버리지 1.136으로 PPQ전체 1위
이로써 지난달 열린 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첫 경기서 하이런 차이로 아쉽게 패배, 일찌감치 탈락했던 한지은은 이번 투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2개 투어만에 프로데뷔 첫 승을 거두게 됐다.
한지은은 송민지와의 경기서 10:11 팽팽하던 16이닝째 하이런 5점을 앞세워 15:12로 역전한 이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50분간 24점을 획득, 24:18(27이닝)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한 한지은은 3일 오전 11시 2차예선(PQ)서 허지연을 상대로 64강 진출에 도전한다.
이로써 지난달 열린 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첫 경기서 하이런 차이로 아쉽게 패배, 일찌감치 탈락했던 한지은은 이번 투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2개 투어만에 프로데뷔 첫 승을 거두게 됐다.
한지은은 송민지와의 경기서 10:11 팽팽하던 16이닝째 하이런 5점을 앞세워 15:12로 역전한 이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50분간 24점을 획득, 24:18(27이닝)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한 한지은은 3일 오전 11시 2차예선(PQ)서 허지연을 상대로 64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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