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피아비, LPBA 128강서 오수민에 덜미 ‘캄보디아 특급의 계속되는 부진’
- PBA / 김철호 기자 / 2026-10-19 09:09:16
- 2차 투어 우승 이후 64강-64강-128강 그쳐
- 김가영은 김성은2에 25:5 완승…AVG 1.923
- 백민주 장가연 김보미 김세연 강지은도 64강 올라
![]() |
| ▲photo/PBA 협회 제공 |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128강 1일차서 스롱은 오수민에 18:22(26이닝)로 패배해 탈락했다. 경기 초반은 스롱이 앞섰다. 첫 이닝부터 4-1-2 연속 득점으로 7:0으로 앞섰다. 오수민도 1-1-5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7:7 원점으로 돌렸지만, 스롱이 6이닝에 뱅크샷 2개 포함 6점을 올려 13:7로 크게 앞섰다. 오수민이 13:14까지 추격했지만, 스롱은 15이닝 1점에 이어 21이닝에 2점을 올려 17:14로 다시 달아났다.
경기 중반부 오수민이 경기를 뒤집었다. 22이닝 1점, 23이닝에 2점을 올려 17:17 동점을 만들었고, 25이닝에 3점을 추가해 20:17로 역전에 성공했다. 스롱은 마지막 이닝이던 26이닝에 1점을 올리는 데 그쳤고, 오수민이 마지막에 2점을 추가해 22:18(16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6월 열린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0승을 달성했지만, 이후 기세가 꺾였다. 3차 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와 4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64강에 그쳤고, 이번 대회에선 첫 경기인 128강에서 탈락했다.
![]() |
| ▲photo/PBA 협회 제공 |
|
| ▲photo/PBA 협회 제공 |
[ⓒ Brilliant Billiards(브릴리언트 빌리아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