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 하나카드, 파이널서 SK렌터카 꺾고 PBA 팀리그 최초 ‘V2’ 달성 “왕좌를 탈환하다!”
- PBA Team League / 김철호 기자 / 2026-01-22 10:58:09
종합전적 4승2패…‘정규 3위’ 준PO부터 차례로 돌파
‘파이널 MVP’ 김가영, 파이널 6승3패 AVG 1.278
‘리더’ 김병호, 유일무이한 PBA 팀리그 3회 우승
25일부터 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 |
| ▲photo/PBA 협회 제공 |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통산 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선승제)에서 하나카드는 SK렌터카를 상대로 5차전을 세트스코어 2:4로 패배했지만, 6차전을 4:1로 승리했다.
![]() |
| ▲photo/PBA 협회 제공 |
하나카드는 합산 전적 4승2패로 정상에 올랐다.2022-23시즌 창단한 하나카드는 2023-24시즌 첫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팀리그 왕좌를 탈환했다. 또한 PBA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으로 거듭났다. 하나카드가 우승으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1라운드 우승으로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던 하나카드는 5라운드에서 3승6패로 부진하며 정규리그 1위에서 3위로 추락했다. 파이널 직행을 노리던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로 미끄러졌다.
![]() |
| ▲photo/PBA 협회 제공 |
하지만 하나카드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한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에서 2승1패로 크라운해태를 꺾은 데 이어,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을 3승1패로 제압하고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기세가 오른 하나카드는 파이널에서 ‘맞수’ SK렌터카까지 물리치며 최후의 승자가 됐다. 반면 2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SK렌터카는 팀리그 최초 2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2023-24시즌에 이어 파이널 무대에서 하나카드에 가로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다.
![]() |
| ▲photo/PBA 협회 제공 |
하나카드는 2세트엔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가 강지은-히다 오리에(일본)에 1:9(5이닝)로 완패했지만, 3세트 Q.응우옌이 응오를 15:9(5이닝)로 꺾으며 세트스코어 2:1을 만들었다. 4세트엔 초클루-사카이가 2이닝 만에 9:2로 완승, 우승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 |
| ▲photo/PBA 협회 제공 |
![]() |
| ▲photo/PBA 협회 제공 |
팀리그를 마친 PBA는 오는 2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 Brilliant Billiards(브릴리언트 빌리아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