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동행 아내와 뜨거운 포옹

PBA / 김철호 기자 / 2021-11-24 13:16:52
▲ 항상 그림자처럼 함께 해온 아내 안드레아와 포옹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에디 레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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