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3’ 2라운드>전기리그 우승 향방 전초전…1위-최하위 ‘승차3’ 간격 촘촘
- PBA Team League / 박상현 / 2022-09-17 13:40:14
- 3세트 ‘지정매치’ 쿠드롱∙강동궁∙조재호 각 팀 에이스 출전
PBA 팀리그는 전·후기리그(각 3라운드)를 치른 후 전·후기리그 1,2위가 포스트시즌에 직행, 최종 우승팀을 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초 1라운드를 마무리한 가운데, 전기리그 우승팀의 향방을 가르는 2라운드와 포스트시즌 직행 팀이 가려지는 3라운드가 연이어 열린다.
이번 2라운드 지정매치에는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 강동궁(SK렌터카) 조재호(NH농협카드) 등 국내외 최강을 비롯해 김재근(크라운해태) 김임권(TS샴푸·푸라닭) 응우옌 꾸억 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가 팀의 ‘에이스’로 나서게 된다.
16일 시작되는 2라운드 개막일에는 블루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의(12:30) 경기를 시작으로 TS샴푸·푸라닭-크라운해태(15:30) 하나카드-휴온스(18:30) SK렌터카-NH농협카드(23:00) 경기로 이어진다.
PBA 팀리그는 전·후기리그(각 3라운드)를 치른 후 전·후기리그 1,2위가 포스트시즌에 직행, 최종 우승팀을 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초 1라운드를 마무리한 가운데, 전기리그 우승팀의 향방을 가르는 2라운드와 포스트시즌 직행 팀이 가려지는 3라운드가 연이어 열린다.
이번 2라운드 지정매치에는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 강동궁(SK렌터카) 조재호(NH농협카드) 등 국내외 최강을 비롯해 김재근(크라운해태) 김임권(TS샴푸·푸라닭) 응우옌 꾸억 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가 팀의 ‘에이스’로 나서게 된다.
16일 시작되는 2라운드 개막일에는 블루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의(12:30) 경기를 시작으로 TS샴푸·푸라닭-크라운해태(15:30) 하나카드-휴온스(18:30) SK렌터카-NH농협카드(23:00) 경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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