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김도현, 세계랭킹 1위 조명우 넘은 한국 당구 새로운 스타 탄생
- KBF&UMB / 조용수 기자 / 2026-07-26 16:42:47
- 김도현, 만 18세 22일의 나이로 조명우 보유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 경신
- 이보라, 김하은에 역전승...전국대회 개인 첫 우승 달성
남자부 3쿠션 결승에서는 김도현이 현 세계랭킹 1위이자 종전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자인 조명우(서울시청)를 50:47로 꺾으며 대회 최고의 명승부를 연출했다. 만 18세 22일의 나이로 결승에 오른 김도현은 경기 초반부터 거침없는 공격력을 앞세워 4이닝 만에 21:0으로 앞서 나갔고, 7이닝에는 29:8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잡았다.
조명우는 이후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격에 나섰고, 22이닝에서 40:40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김도현은 흔들리지 않고 다시 리드를 가져온 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50:47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김도현은 만 18세 22일의 나이로 조명우가 보유했던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종전 기록 보유자인 조명우를 결승에서 직접 꺾고 새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11년 만에 재개된 이번 인천광역시장배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개최돼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이라는 대회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주요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26일 생활체육 부문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 이보라, 김하은에 역전승...전국대회 개인 첫 우승 달성

남자부 3쿠션 결승에서는 김도현이 현 세계랭킹 1위이자 종전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자인 조명우(서울시청)를 50:47로 꺾으며 대회 최고의 명승부를 연출했다. 만 18세 22일의 나이로 결승에 오른 김도현은 경기 초반부터 거침없는 공격력을 앞세워 4이닝 만에 21:0으로 앞서 나갔고, 7이닝에는 29:8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잡았다.
조명우는 이후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격에 나섰고, 22이닝에서 40:40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김도현은 흔들리지 않고 다시 리드를 가져온 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50:47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김도현은 만 18세 22일의 나이로 조명우가 보유했던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종전 기록 보유자인 조명우를 결승에서 직접 꺾고 새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11년 만에 재개된 이번 인천광역시장배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개최돼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이라는 대회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주요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26일 생활체육 부문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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