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도·김현우·박재홍,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 대표로 선발
- KBF&UMB / 마종수 기자 / 2026-08-06 18:40:09
- 송윤도·김현우·박재홍, 9월 18~20일 프랑스 그라디냥서 세계선수권 출전
- 대한민국, 2023년 우승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올해 캐롬 남자 국가대표인 송윤도는 주니어 대표로도 태극마크를 달며 성인과 주니어 국제무대에 모두 나서게 됐다. 김현우는 2년 연속 세계 주니어선수권 무대를 밟는다. 지난해 대회에서 조별리그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한 뒤 8강까지 오르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김현우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 메달에 도전한다.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는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이자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해 온 등용문이다. 한국에서는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이 2007년 한국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오른 뒤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명우(서울시청)가 세 차례, 김태관과 오명규가 각각 한 차례씩 정상에 섰다. 최근에도 2024년 조영윤이 준우승을 차지하고 2025년 김도현(상동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이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한국은 세계 주니어 무대에서 꾸준히 입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 대한민국, 2023년 우승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올해 캐롬 남자 국가대표인 송윤도는 주니어 대표로도 태극마크를 달며 성인과 주니어 국제무대에 모두 나서게 됐다. 김현우는 2년 연속 세계 주니어선수권 무대를 밟는다. 지난해 대회에서 조별리그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한 뒤 8강까지 오르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김현우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 메달에 도전한다.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는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이자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해 온 등용문이다. 한국에서는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이 2007년 한국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오른 뒤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명우(서울시청)가 세 차례, 김태관과 오명규가 각각 한 차례씩 정상에 섰다. 최근에도 2024년 조영윤이 준우승을 차지하고 2025년 김도현(상동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이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한국은 세계 주니어 무대에서 꾸준히 입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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