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NEWS> 우승후보간의 대결에서 김가영이 이미래 누르고 8강 진출
- PBA / 김철호 기자 / 2021-09-18 21:00:42
| ▲ 강렬한 레이저 눈빛을 쏘아대며 볼을 정조준하는 김가영 |
컨디션 난조로 팀리그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한 이미래가 결국 당구 여신 김가영의 벽을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캄보디아 영웅 스롱 피아비는 김수연을 만나 단 4점만을 내어주며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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