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한, 국가대표 맞대결서 웃었다…‘2026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3쿠션 정상
- KBF&UMB / 조용수 기자 / 2026-06-28 10:10:19
- ‘국가대표 매치’ 결승서 세계랭킹 1위 조명우에 50-45 역전승…남원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
- 국토정중앙배부터 남원까지 올 시즌 전국대회 우승 3회…국내 무대 강자 입증
결승은 국가대표 간 맞대결답게 끝까지 치열했다. 조명우가 중반 30-25로 앞서며 흐름을 가져가는 듯했지만, 허정한은 흔들리지 않았다. 연속 득점으로 30-30 동점을 만든 뒤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37-3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조명우도 물러서지 않았다. 다시 추격에 나선 조명우는 44-44 동점까지 따라붙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마지막 집중력은 허정한이 앞섰다. 허정한은 승부처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쌓아 50-4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허정한은 올 시즌 국내 무대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이후 올해 국토정중앙배에서 약 2년 만에 종합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후 안동시장배 준우승, 진도아리랑배 우승에 이어 이번 남원 우승까지 더하며 올해 전국대회 4전 4입상, 우승 3회와 준우승 1회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허정한에게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허정한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남원 대회에서만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조명우를 결승에서 꺾으며, 남원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허정한이 남은 시즌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전문체육 12세 이하, 15세 이하, 18세 이하 경기와 생활체육 단체전이 남원스포츠타운에서 이어진다. 대회 경기는 SOOP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국토정중앙배부터 남원까지 올 시즌 전국대회 우승 3회…국내 무대 강자 입증

결승은 국가대표 간 맞대결답게 끝까지 치열했다. 조명우가 중반 30-25로 앞서며 흐름을 가져가는 듯했지만, 허정한은 흔들리지 않았다. 연속 득점으로 30-30 동점을 만든 뒤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37-3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조명우도 물러서지 않았다. 다시 추격에 나선 조명우는 44-44 동점까지 따라붙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마지막 집중력은 허정한이 앞섰다. 허정한은 승부처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쌓아 50-4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허정한은 올 시즌 국내 무대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이후 올해 국토정중앙배에서 약 2년 만에 종합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후 안동시장배 준우승, 진도아리랑배 우승에 이어 이번 남원 우승까지 더하며 올해 전국대회 4전 4입상, 우승 3회와 준우승 1회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허정한에게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허정한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남원 대회에서만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조명우를 결승에서 꺾으며, 남원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허정한이 남은 시즌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전문체육 12세 이하, 15세 이하, 18세 이하 경기와 생활체육 단체전이 남원스포츠타운에서 이어진다. 대회 경기는 SOOP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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