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의 여왕’ 박세정, 진도아리랑배 우승 한국 당구 전무후무한 6연속 우승 달성
- KBF&UMB / 조용수 기자 / 2026-05-18 09:00:17
- 박세정, 전정빈 꺾고 6개 대회 연속 우승… 랭킹포인트 전국대회 5연속 우승 신기록
- 허정한, 3쿠션·1쿠션 석권하며 대회 2관왕
여자부에서는 국내랭킹 1위 박세정의 독주가 계속되었다. 박세정은 결승에서 전정빈(구미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을 25:9(20이닝)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흐름을 가져간 박세정은 하이런 6점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애버리지 1.25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박세정은 연맹이 주최하는 대회 기준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전국당구대회 기준으로도 지난해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 이후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남녀 통합 연맹 전국대회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박세정은 최근 열린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이 불발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이어가며 국내 여자 3쿠션 최강자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박세정은 우승 직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탈락해 많이 아쉬웠지만,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랭킹 1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반드시 다시 도전해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고 덧붙였다.
- 허정한, 3쿠션·1쿠션 석권하며 대회 2관왕

여자부에서는 국내랭킹 1위 박세정의 독주가 계속되었다. 박세정은 결승에서 전정빈(구미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을 25:9(20이닝)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흐름을 가져간 박세정은 하이런 6점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애버리지 1.25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박세정은 연맹이 주최하는 대회 기준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전국당구대회 기준으로도 지난해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 이후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남녀 통합 연맹 전국대회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박세정은 최근 열린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이 불발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이어가며 국내 여자 3쿠션 최강자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박세정은 우승 직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탈락해 많이 아쉬웠지만,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랭킹 1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반드시 다시 도전해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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